
일자허리 운동, 코어 먼저 잡아야 실패하지 않는다
일자허리 교정 운동, 시작 전 코어 근육부터 점검하셨나요?
일자허리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코어 강화’입니다. 아무리 바른 자세를 잡으려 해도 중심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금방 피로가 쌓이고,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자허리 교정 운동에 앞서 반드시 코어부터 강화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일자허리란 무엇인가요?

일자허리는 정상적인 척추의 S자 곡선이 사라지고, 허리가 곧게 펴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오랜 앉은 자세, 잘못된 자세 습관, 허리 근육 약화 등이 원인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요통이나 골반 틀어짐까지 유발할 수 있어요.
정상 척추는 충격 흡수가 잘 되지만, 일자허리는 그 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어 근육이 왜 중요한가요?

코어 근육은 복부, 등, 골반 주변을 둘러싼 중심 근육들을 말합니다.
이 근육들이 제대로 작동해야 척추가 안정되고, 허리와 골반이 올바른 위치를 유지할 수 있어요.
즉, 코어 없이 허리만 펴려고 하면 금세 무너지게 됩니다.
아래 표를 통해 비교해볼까요?
구분코어 미작동 상태코어 작동 상태
| 운동 효과 | 자세 흐트러짐, 요통 유발 | 안정된 자세 유지 |
| 피로도 | 빠르게 증가 | 오랫동안 유지 가능 |
| 교정 지속성 | 짧고 불안정 | 길고 안정적 |
운동 전에 코어부터 깨워주세요

운동 전에 간단한 코어 워밍업을 꼭 진행해 주세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드로인 호흡법'입니다.
누워서 배에 손을 얹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 뒤 배꼽을 등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숨을 내쉬세요.
이 동작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복횡근을 깨울 수 있습니다.
플랭크는 기본 중 기본

일자허리 교정에 가장 기본이 되는 플랭크.
하지만 올바른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엉덩이가 올라가거나 허리가 꺼지면 효과가 사라져요.
처음에는 무릎 플랭크로 시작하고, 15초에서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진행해보세요.
하루 3세트면 충분합니다.
브릿지 운동으로 엉덩이와 햄스트링까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올려 주세요.
이때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코어에 힘을 주면서 버티는 게 중요합니다.
이 동작은 엉덩이, 햄스트링, 허리 안정화에 모두 좋습니다.
너무 급하게 허리 교정하지 마세요

일자허리를 빨리 교정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허리를 무리하게 펴는 운동은 금물입니다.
코어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 스트레칭만 반복하면 척추 주변 구조에 오히려 무리가 갑니다.
단계별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일자허리 교정, 올바른 루틴이 필요합니다

아래 표처럼 매일 실천 가능한 루틴을 짜보세요.
요일코어 워밍업주운동마무리 스트레칭
| 월/수/금 | 드로인 호흡 3분 | 플랭크 3세트 | 허리 비틀기 |
| 화/목 | 드로인 호흡 2분 | 브릿지 3세트 | 무릎 가슴 당기기 |
| 토/일 | 휴식 or 걷기 | 가벼운 스트레칭 | 전체 근육 이완 |
거울보다 몸의 느낌을 믿어야 할 때

운동 중 거울을 보며 자세를 교정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몸의 감각입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스스로 느낌을 체크하고, 조금이라도 통증이 있다면 즉시 중단하세요.
꾸준함과 정확함이 가장 강력한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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